동부 금융제안 공모전

미국 금융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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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금융탐방
3회 미국 금융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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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월 26일, 동부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제3회 <대학생 금융제안 공모전> 수상자들이 글로벌금융탐방을 떠났다. 글로벌금융탐방은 동부만의 명품 공모전을 만들고 대학생에게 최고의 경험을 선사하겠다는 목표 아래 동부문화재단이 공들여 준비했다. 가이드나 통역 없이 순수 동부의 역량으로만 기획됐으며, 현지에 방문할 외국계 회사와 접촉하는 일부터 그곳에서 진행할 모든 프로그램까지, 완벽을 기하기 위해 노력했던 지난 시간은 바로 이날을 위해 존재한 것. 자, 그럼 지금부터 공들인 만큼 완벽했던 8박 9일간의 일정 속으로 함께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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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금융탐방에 나선 인원은 총 12명. 수상한 3팀의 9명 학생과 동부 금융연구소 유용주 부사장, 이용승 차장, 문화재단 노윤호 사원이 이번 탐방을 준비하고 이끌 스태프로 참가했다.

출발 당일, 그곳에서 진행할 완벽한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밤낮으로 노력했던 스태프도 긴장되기는 마찬가지. 8박 9일의 일정은 오랜 기간 준비한 만큼, 하루하루 빈틈없게 짜여 있었다. 먼저 금융공모전 탐방에 걸맞게 뉴욕 월스트리트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금융사 탐방과 아이비리그 최상위권 대학(예일, 하버드, MIT) 방문이 준비되어 있었다. 또 월스트리트 최고 금융전문가들 앞에서 수상자들이 <금융공모전 수상논문> 을 영어로 발표하는 시간과 전문가들에게 직접 듣는 현장 피드백, 예일대 한인학생회와의 만남, 그리고 뉴욕 맨해튼에서 학생들이 직접 미션을 짜서 수행하는 미션투어프로그램도 모두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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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금융탐방의 문을 연 첫 번째 순서는 글로벌 금융사 탐방이었다. 동부화재 뉴욕지점을 비롯한 CHASE BANK, CHUBB INSURANCE, IBM, CITI GROUP, FSG 회사 등을 차례로 방문했는데, 그 중 학생들이 가장 뜨거운 반응을 보였던 곳은 동부화재 뉴욕지점과 CHUBB INSURANCE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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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동부화재 뉴욕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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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동부화재 뉴욕지점
우리는 동부화재 뉴욕지점에서 동부화재에 대한 PT를 듣고, 지점장님을 비롯한 직원들의 미국 시장 개척스토리에 대한 생생한 스토리도 들었다. 특히나 본인의 인생에서 가장 잘한 선택은 주저 없이 동부화재에 입사했다는 것과 그것을 뒷받침하는 20년 인생 스토리는 많은 학생들에게 감동을 안겨 주었다. 우수상 수상자인 오상록(서울대 경영학과 2학년)군은 “평생직장으로 생각해야 하는 곳은 내가 무척 사랑하고 헌신할 수 있는 곳이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내가 일을 사랑해야만, 열심히 할 수 있고 두각을 나타낼 수 있으며 보람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라며 벅찬 감동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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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HUBB INSU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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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HUBB INSURANCE
한편, CHUBB INSURANCE에서는 예상치 못한 엄청난 환대를 받았다. 회사의 핵심 중역들뿐만 아니라 ING, GUY CARPENTER 등 유명 금융⋅보험사 관계자들, 그리고 코리아 헤럴드 기자를 포함한 뉴욕 내 거주하는 아시아계 금융인들까지 100여 명의 사람들이 참석하여 우리를 맞아준 것이다. 행사는 전문가들이 패널이 되고 참석자들과 함께 세계 금융 트렌드를 주제로 자유롭게 질문을 주고받는 세미나 형식으로 진행되었는데, 모든 대화는 영어로 진행되었다. 우리 학생들도 유창한 영어 실력으로 금융 관련 질문들을 쏟아내었는데, ‘미국의 차별금지조항이 보험에 미치는 영향’이나 ‘인터넷상 해킹 사고의 보험금 지급 건의 경우 보험료 산정과 리스크pooling’과 같은 수준 높은 질문을 던져 패널들이 답을 하는데 상당히 애를 먹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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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일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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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예일대학교
뉴욕에서의 예정된 프로그램을 무사히 마치고 보스턴으로 가는 길에는 뉴헤이븐에 있는 예일대학을 방문했다. 예일대 한인 학생의 소개를 받아 캠퍼스 투어를 마친 다음, 한인학생회와 수상자들 간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나이대도 비슷하고 공유할 점이 많아서인지 마치 대학교 MT를 온 듯 시끌벅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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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 후,학생들은 가장 인상 깊었던 프로그램을 월가 전문가 앞에서 진행한 영어 PT라고 전했다.최고의 금융전문가 앞에서 자신들이 썼던 논문을 영어로 발표하고 직접 피드백을 받는 동안 자신이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를 충분히 깨달을 수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더욱이 월가금융전문가들이 들려준 도전 스토리는 학생들 모두에게 훌륭한 터닝 포인트가 되었을 터.

장장 8박 9일에 걸쳐 제 1회 글로벌금융탐방이 끝나고 공모전 최우수상을 차지한 김두현(연세대 기계공학 3학년)군은 ‘그동안은 현실에 안주하며 꿈을 잊고 살았는데, 그 잃어버린 꿈을 이번 탐방을 통해 다시 찾게 되었다.’며, ‘훗날 미국에서 공부를 하며 영어나 한국어로 외국 친구들에게 나의 생각을 열정적으로 전달할 모습을 기대하며, 이런 기회와 꿈을 선물해준 동부 그룹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물론 이번 탐방은 준비해 온 스태프에게도 많은 것을 안겨 준 시간이었다. 하루하루 바쁜 일상 속에서 꿈과 열정이라는 소중한 가치를 망각한 채 현실에 안주하며 살아 온 스스로를 돌아보며 반성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잃어버린 꿈과 열정을 다시금 일깨워준 여행… 이것이 바로 글로벌금융탐방이 모두에게 안겨 준 소중한 교훈이자 새로운 기회가 아니었을까.